군산 방축도·정읍 송죽마을·완주 위봉폭포 안심관광지 선정
이지현 2022. 5. 17. 21:57
[KBS 전주]군산 방축도, 정읍 송죽마을과 월영습지, 완주 위봉폭포 일대 등 세 곳이 한국관광공사가 뽑는 여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고군산군도에 있는 방축도는 독립문바위와 해안 등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정읍 송죽마을과 월영습지는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돼 있고, 완주 위봉폭포와 위봉사, 위봉산성은 60미터 높이의 폭포와 그룹 방탄소년단의 화보촬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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