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경제책사 "디지털기업 국내외 증시 상장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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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제 책사'로 불리는 류허 국무원 부총리가 "디지털 기업의 국내외 자본시장 상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중앙TV(CCTV)가 17일 보도했다.
CCTV에 따르면 류 부총리는 이날 정책 자문 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가 '디지털 경제의 건전한 발전 지속'을 주제로 개최한 민관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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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허 중국 부총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7/yonhap/20220517214449629aeju.jpg)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제 책사'로 불리는 류허 국무원 부총리가 "디지털 기업의 국내외 자본시장 상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중앙TV(CCTV)가 17일 보도했다.
CCTV에 따르면 류 부총리는 이날 정책 자문 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가 '디지털 경제의 건전한 발전 지속'을 주제로 개최한 민관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류 부총리는 또 플랫폼 경제와 민영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디지털 경제가 가져온 전방위 개혁에 적응하도록 노력해서 핵심 기술 공방전에서 잘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부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상하이 봉쇄로 대표되는 고강도 코로나19 방역의 영향 속에 위기를 맞은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에 대한 규제 및 단속을 완화하려는 중국 지도부의 기조를 재확인한 것으로 읽힌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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