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태어날 아들 향한 간절한 바람 "아빠 코 닮아야 한다"

이우주 입력 2022. 5. 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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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태어날 아이의 얼굴을 상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홍현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똥별아 아빠 코 닮아야 한다"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오똑한 곰인형 코를 손으로 꾹 누른 뒤 "이게 현희 (코)"라고 해 홍현희를 빵터지게 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 현재 첫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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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태어날 아이의 얼굴을 상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홍현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똥별아 아빠 코 닮아야 한다"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인형으로 장난치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오똑한 곰인형 코를 손으로 꾹 누른 뒤 "이게 현희 (코)"라고 해 홍현희를 빵터지게 했다. 홍현희는 이와 함께 아들에게 간절한 바람을 전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 현재 첫째를 임신 중이다. 최근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뱃속 아이가 아들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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