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이건 가볍게 잡을 수 있어
김진환 기자 2022. 5. 17. 21:3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SSG 한유섬이 7회말 1사 두산 김재환의 타구를 슬라이딩하며 캐치하고 있다. 2022.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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