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공조시스템으로 에너지·세균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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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대표 김영남)는 2005년부터 친환경 공조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 최초로 액체식 제습 기술의 국산화를 성공하여 국내 주요 연구시설 및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국가 주요 시설인 종자저장고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여 영하 20℃에서 상대습도 40%RH 이하를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에 적용하여 기존 시스템 대비 30% 이상 에너지 절감 실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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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대표 김영남)는 2005년부터 친환경 공조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 최초로 액체식 제습 기술의 국산화를 성공하여 국내 주요 연구시설 및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궁극의 공조 기술로 기존시스템 대비 높은 에너지 저감과 공기청정 기능이 있다.
특히 대량제습, 저습공기, 저온습도제어가 가능해 첨단산업인 반도체, 배터리 공장 및 물류창고에 적용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이며 뛰어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오염물질 제거 성능으로 식품, 주류, 병원 등에 공급될 수 있다.
국가 주요 시설인 종자저장고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여 영하 20℃에서 상대습도 40%RH 이하를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에 적용하여 기존 시스템 대비 30% 이상 에너지 절감 실증에 성공했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가정, 학교, 상업시설에 적용될 수 있는 올인원 공기청정조화시스템을 개발하여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올인원 공기청정조화 시스템은 에어컨, 환기시스템, 공기청정기 등이 결합된 장비로 하나의 장비에서 모든 공기요소(온도, 습도, CO2, 공기질, 세균, 바이러스)의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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