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5043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1164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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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0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57만793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5889명보다 846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오후 9시 6207명보다도 1164명 적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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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1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0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57만793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5889명보다 846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오후 9시 6207명보다도 1164명 적은 규모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부터 20일째 1만명대를 밑돌고 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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