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김청에게 인생조언.."죽음 앞두고 '내 탓이다'라고 생각하며 편해"('박원순의 같이 삽시다')

신지원 2022. 5. 17.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경진이 김청에게 인생의 조언을 건넸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새 식구 이경진을 위해 사선녀들이 다락방 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원숙은 이경진의 암투병기를 듣고 난 후 "아프고 난 뒤에 생각이 달라졌냐?"라고 물었고 이에 이경진은 "이제는 편하게 살고 싶다, 죽음을 지나고 나니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경진이 김청에게 인생의 조언을 건넸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새 식구 이경진을 위해 사선녀들이 다락방 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락방에서 사선녀와 이경진은 속깊은 얘기를 나눴다. 박원숙은 이경진의 암투병기를 듣고 난 후 "아프고 난 뒤에 생각이 달라졌냐?"라고 물었고 이에 이경진은 "이제는 편하게 살고 싶다, 죽음을 지나고 나니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이경진은 "죽음과 맞닿게 되는 그런 경지까지 가면 그 때가서 많이 깨우치는 게 많아. 내 탓이라고 말하면 맘이 편해"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청은 "내 탓이다 하면서도 내 탓이 아닌 걸 아는 데 그걸 받아들이나 싶더라"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경진은 김청에게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거다"라고 김청을 도닥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