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운동으로 인생 바뀌어..김준호♥김지민, 너무 잘 어울려" (떡볶이집 그 오빠)

이주원 2022. 5. 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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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이 개그 커플 김준호-김지민 커플을 응원했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개그우먼 오나미와 김민경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김민경은 개그 커플 김준호-김지민에 대해 "처음 알게 되고 나서 준호 선배한테 '호칭을 어떻게 해드릴까요?'했다. 그러고 나서 '제부'라고 불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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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이 개그 커플 김준호-김지민 커플을 응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개그우먼 오나미와 김민경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경은 운동으로 유명세를 탄 것에 대해 “사실은 진짜 운동을 싫어한다. 40년 평생 운동 안 하고 잘 살아왔는데 왜 굳이 땀을 흘리며 왜 운동하고 힘들게 살아야 하지?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에는 (운동 후) 몸이 너무 아팠다. 건강검진을 받을 정도로 무서웠다. 그러다가 프로그램이 끝났는데 갑자기 다른 데로 데리고 가더라. 김동현 씨랑 운동했는데 힘들지만 재밌더라. 또 제가 하니까 사람들이 '나도 해볼까?' 하는 영향력을 준 것 같아 행복했다. 운동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가장 자신 있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을 꼽은 김민경은 “레그프레스가 가장 자신 있다. 360kg까지 올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석진이 “스포츠 모델로도 발탁됐다”라고 부러워하며 비결을 묻자 김민경이 “뚱뚱하면 운동을 못 할 거라는 편견을 가지고 계시는데, 저를 보고 아니라는 것을 느끼신 것 같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김민경은 개그 커플 김준호-김지민에 대해 “처음 알게 되고 나서 준호 선배한테 ‘호칭을 어떻게 해드릴까요?’했다. 그러고 나서 ‘제부’라고 불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준호 선배가 주위 반응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더라. 나는 선배님이 좋은 사람인 거 안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진심으로 축하를 보냈다.

’떡볶이집 그 오빠‘는 추억에 진심인 오빠 지석진, 사연에 진심인 오빠 김종민, 떡볶이 맛에 진심인 오빠 이이경이 야심 차게 오픈한 떡볶이 가게에서 매콤 달달한 떡볶이와, 가게에 찾아온 손님들의 사연을 맛깔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 캡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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