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다시 열린 5·18 전야제[포토뉴스]
광주 | 성동훈 기자 2022. 5. 17. 21:13
[경향신문]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시민들이 광주 동구 금남로를 가득 메운 채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전야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인원제한 없이 열렸다.
광주 |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필리핀서 잡힌 특수강도 3인방…알고보니 현실판 ‘도둑들’ 방불
- 음주운전 걸리자 “무직” 거짓말한 유정복 인천시장 최측근…감봉 3개월 처분
- [종합] “내 생애 최고의 콘서트” 임영웅이 1년간 준비한 ‘아임 히어로’ 현장
- ‘윤석열표 연금개혁’ 주도권 욕심에…야당 양보해도 “반대” 완고한 여당
- 미국의 ‘밈 배우’ 전락한 니콜라스 케이지…그 좌절감을 승화하다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세계관 더 작게 쪼개자 조언”
- 중국 누리꾼, ‘푸바오, 외부인 노출’ 의혹···판다 센터 “사실무근” 해명
- “원숭이들이 사과처럼 떨어졌다” 기록적 폭염에 집단 폐사
- 히로뽕계 회장님 명성도 덧없이…‘마지막 뽕 기술자’의 허망한 말로
- 윤 대통령이 구속했던 친박 정호성,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