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효준,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고'
김성진 2022. 5. 17. 21:06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고효준이 6회말 수비를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글러브로 얼굴을 가린 채 소리를 외치고 있다.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가車] '신호'도 '깜빡이'도 없이…좌회전 사고 낸 뻔뻔한 운전자
- [결혼과 이혼] '분노·폭력' 일상인 남편…아이는 "아빠한테 갈래"
- [오늘의 운세] 7월 2일, 미팅이나 소개팅 건수가 있을 별자리는?
- 울진군, 민선8기 취임 2주년..."울진 번영의 시대를 향해 가다"
- 차량 인도 돌진 사망 9명 서울 도심 시청역 인근 교차로서 대형 교통사고
- 울진군, 계곡·하천 물놀이장 운영
- 울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3명 선발
- [속보] 윤 대통령, 시청역 교통사고 "피해자 구조와 치료에 총력"
- 영덕군보건소, 백일해 확산 방지 위해 '예방수칙' 권고
- 서울 시청 인근서 차량이 인도 덮친 '참극'…7명 사망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