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명.품.비.주.얼"..정우성, 칸느의 남자

이호준 입력 2022. 5. 17. 21:04 수정 2022. 5. 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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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정우성이 제 75회 칸느영화제 참석을 위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우성은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여유 넘치는 미소로 취재진들에게 포즈를 취했다.

압도적 비주얼

비주얼이 명품

"눈맞춤에 설렌다"

반전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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