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현-전진우 '막는 자와 뚫는 자'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5. 17. 21:02
17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김천 정승현의 볼을 수원 전진우가 빼앗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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