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근 감독 '진우야 한 골 더 부탁해'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5. 17. 20:58
17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수원 전진우가 추가골을 성공시킨 후 이병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형욱, 훈련 중 긴급 병원行…만만찮은 입질견과 대치 (‘개훌륭’)
- ‘통장잔고 130억’ 이지영 “수강생에게 스토킹 당해” (지깨비)
- 이진혁 팩폭 “김구라 ‘방송 날로 먹는다’고” (라떼구)
- 이세준 “이혼 결심 부부, 유리상자 콘서트서 재결합” (대한외국인)
- 13세 소녀에 몹쓸 짓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징역 8년
- 한혜진 “전 남친 잠버릇 때문에 꼬리뼈 부상”…초토화 (내편하자3)
- 이효정 “내연녀만 17명이었던 난봉꾼 남편, 그리워” (물어보살)[TV종합]
- 이정은 충격 고백 “저 원래 96년생”…대환장 서막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죄 없는 父, 퇴근길에 살해당한 것” 울분…이수근도 분노 (한블리)[TV종합]
- 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과의 열애설 입장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