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화사한 미소로 심쿵 유발..'청순 여신'의 정석 [스타IN★]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청순 여신미를 뽐냈다.

윤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의 촬영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다. 몸에 착 붙은 원피스와 함께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는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미가 가득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관련기사]☞ '이영돈♥' 황정음, 다이어트 하려고 새모이 식사 '깜짝'
☞ 고은아,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 일축..'스승과 제자'
☞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이혼 위기? '너무 갔네'
☞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조민아, 가정폭력 폭로
☞ '1300억 사업가♥' 박주미, 남편 아들 최초 공개..'결사곡 부자' 실사판
☞ 카톡방 멤버 폭로 '뱃사공, 여친 가슴 몰카 공유 맞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