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죽은 뒤 바닷속 생태계에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장례 방법

위재천 2022. 5. 17. 20: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바닷속에 있는 이것.

언뜻 보면 그냥 암초 같아 보이지만 사실, 사람 유골로 만든 거예요!

일종의 수중 묘 형식으로 다이버나 낚시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죽은 뒤에도 바다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한 건데요.

어떻게 만드는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Bn0LpG_eQKU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위재천 기자 (we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