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소녀시대 윤아, 천원짜리 쥬얼리 또 명품으로 만드네 ' [★SHOT!]

오세진 2022. 5. 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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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이자 배우 윤아가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오후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청순 여신은 임윤아", "이거는 못 깨지", "안 예쁜 적이 없다", "소녀시대 활동할 때 같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앨범 계획을 발표, 5년만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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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소녀시대이자 배우 윤아가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오후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지인들로부터 케이크를 받은 모습. 특히 윤아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장난감 쥬얼리로 포인트한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무엇보다  특유의 청순한 미모를 뽐내자. 네티즌들은 "청순 여신은 임윤아", "이거는 못 깨지", "안 예쁜 적이 없다", "소녀시대 활동할 때 같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앨범 계획을 발표, 5년만의 귀환을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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