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2. 5. 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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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전격 임명…정국 ‘급랭’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전격 임명했습니다. 야당은 국회에서 협치를 얘기한 윤 대통령이 독선에 빠져 있었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강대강으로 치닫는 정국 전망합니다.

‘성 비위 논란’ 윤재순 ‘사과’…“거취 결정해야”

성 비위 의혹 등으로 논란을 빚은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 비서관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야당의 사퇴 요구 속에 여당 일각에서도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합참, 남태령 이전 공식화…“2천억~3천억 원 예상”

정부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합참 청사를 남태령 수도방위사령부 내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2~3천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분담금 많아서”라더니…‘천억 감면’도 거절

분담금이 너무 많다며 가습기 살균제 피해 보상안을 거부한 옥시가 천억 원을 감면해 주겠다는 조정위원회의 제안마저 거절한 것으로 케이비에스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수송기로 중국 의약품 공수…“의약품 부족 만성화”

코로나 확산으로 국가비상사태에 돌입한 북한이 대형 수송기 편으로 중국에서 의약품을 싣고 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의약품 부족이 만성화된 북한의 실상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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