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준재 '강현묵 수비 피해서'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5. 17. 20:12
17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김천 명준재가 수원 강현묵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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