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원 경희대병원 교수, 서태평양 지역에 한국 노쇠 예방 서비스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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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은 원장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사무소 주관 3차 웨비나(온라인 세미나)에 강연자로 나서 '한국의 노쇠 예방 서비스'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에 따르면 해당 웨비나는 서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격월마다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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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경희대학교병원은 원장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사무소 주관 3차 웨비나(온라인 세미나)에 강연자로 나서 '한국의 노쇠 예방 서비스'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에 따르면 해당 웨비나는 서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격월마다 진행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보건의료 이슈와 대응방법 등에 대한 최신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며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자는 취지다.
원 교수는 "나이가 듦에 따라 인종, 성별 등과 무관하게 신체·인지적으로 기능이 쇠퇴하고 취약해지는 노쇠를 겪을 수 있다. 이에 대한 사전예방과 적극적인 관리는 일상생활의 장애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개인의 건강문제로 국한시키기보다는 국가, 사회적인 차원에서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서비스 구축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jjs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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