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최정윤에게 생긴 멋진 일[리포트:컷]

이혜미 2022. 5.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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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이 딸과 함께한 웃음 가득 투샷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게 너무 멋진 일이 생겼다. 저 티셔츠의 프린트, 낯이 익지 않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모녀가 입은 티셔츠 속 그림은 최정윤이 딸 지우 양이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지우 양을 뒀으나 3년째 별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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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과 함께한 웃음 가득 투샷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게 너무 멋진 일이 생겼다. 저 티셔츠의 프린트, 낯이 익지 않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최정윤 모녀의 투샷이 담겼다. 이들 모녀는 다정하게 손을 잡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것으로 행복을 전했다. 모녀가 입은 티셔츠 속 그림은 최정윤이 딸 지우 양이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지우 양을 뒀으나 3년째 별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정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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