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세상에서 제일 예쁜 19살.. 9등신 비율까지[리포트:컷]
이혜미 2022. 5. 17. 1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 장원영이 인형 같은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장원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레더 재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원영은 깜찍한 윙크로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인형 같은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장원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레더 재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원영은 깜찍한 윙크로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이어진 전신사진에선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인형 같은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최근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SBS K-POP 페스티벌 '케이팝 플렉스'(KPOP.FLEX)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男아바타가 女아바타를 집단 성추행? 도 넘은 메타버스
- "출산 후 죽고 싶었다"던 배윤정, 부부 갈등 뜻밖의 원인은?
- "돈 아깝나?"...'서희원♥' 구준엽 타투 반지에 中 네티즌 조롱
- 현아, 파격의 언더붑 패션...아찔한 타투 위치 [리포트:컷]
- 이해리, 161.4cm에 47kg 인증..."XX위키 기다려라" [리포트:컷]
- 남성팬과 여캠, 방으로 사라진 후 신음소리 흘러나와
- "말XX 레드요"...초소형 담배 가방 공개한 여배우 '깜짝'
- 순간접착제로 남자 배에 생식기를 붙인 여자...'경악'
- 오나미, 무료 전신 성형+2억원 제안 거절...'왜?'
- '39세' 구혜선, 여전한 청초美...광고 연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