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 '랑데부 데즐링 스타' 선보여..

김태형 2022. 5. 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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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예거르쿨트르' 매장에서 모델들이 '랑데부 데즐링 스타(가운데)' 단독 상품 및 리미티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랑데부 데즐링 스타'는 국내 1개 제품만 입고 되어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가격이 1억 1천만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에서는 위블로, 로저드뷔 등 시계 브랜드의 2022년 신상품과, 쇼메, 다미아니 등 주얼리 브랜드의 리미티드 상품들도 다양하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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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예거르쿨트르' 매장에서 모델들이 '랑데부 데즐링 스타(가운데)' 단독 상품 및 리미티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6일까지 해외명품 시계,주얼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랑데부 데즐링 스타'는 국내 1개 제품만 입고 되어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가격이 1억 1천만원에 달한다.

또한 '쇼메'에서는 국내 1개만 입고 되는 '호텐시아' 컬렉션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에서는 위블로, 로저드뷔 등 시계 브랜드의 2022년 신상품과, 쇼메, 다미아니 등 주얼리 브랜드의 리미티드 상품들도 다양하게 공개한다. (사진=롯데백화점)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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