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후보 코로나 확진.. "도민께서 대신 선거운동을" 호소

박상원 기자 입력 2022. 5. 17. 19:41 수정 2022. 5. 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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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PCR결과 양성.. 일정취소 후 자가격리

양승조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 후보 캠프는 이날 저녁 "후보가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양성임을 통보받았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양 후보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돼 PCR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판정이 나오자 모든 일정을 취소한 채 격리에 들어갔다. 18일 오전 11시 충남도당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합동기자회견도 취소했다.

양 후보는 SNS에 올린 글에서 "220만 도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 뵙지 못해 송구하다"며 "민선 8기 충남도지사의 열의와 의지는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민 여러분에게 충분히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민 여러분들께서 저를 대신해 선거운동을 해주시길 간곡하게 호소 드린다"고 했다.

한편 양 후보는 오는 24일까지 자가 격리를 마친 뒤 공식선거운동에 합류할 예정이다.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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