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점주 흉기 살해' 30대男 가평군 야산서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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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오토바이매장 점주를 흉기로 살해한 후 달아난 30대 용의자가 숨진채 발견됐다.
17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5분쯤 경기 가평군의 한 야산에서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살해한 오토바이 점주 B씨(40대)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추적했으며, 그의 마지막 행적이 가평군일대인 것을 확인하고 수색해 A씨를 발견했다.
B씨는 지난 16일 오전 2시 48분쯤 오토바이 매장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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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의 한 오토바이매장 점주를 흉기로 살해한 후 달아난 30대 용의자가 숨진채 발견됐다.
17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5분쯤 경기 가평군의 한 야산에서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살해한 오토바이 점주 B씨(40대)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추적했으며, 그의 마지막 행적이 가평군일대인 것을 확인하고 수색해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했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범행 직후 인터넷 커뮤니티에 "4년 전(B씨가 운영 중인)매장에서 5억원을 사기 당했다"며 "복수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러 간다"는 글을 적었다.
B씨는 지난 16일 오전 2시 48분쯤 오토바이 매장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당시 신고자는 "새벽에 오토바이 매장에 불이 켜져 있어 매장을 살펴보니 남성이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오토바이 매장에서 피를 흘리며 발견된 B씨의 목과 복부 등에는 흉기로 10여차례 찔린 흔적이 있었다.
경찰은 범행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를 현장에서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으며, 사인을 밝히기 위해 B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가 숨져 범행 동기 등이 정확하게 파악은 안되지만, A씨가 인터넷에 글을 올린 만큼 범행 동기 부분에 대한 조사는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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