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본인은 마스크 2장 쓰고 시민들한테는 민간요법? 탈북 의사가 말하는 북한의 코로나 방역

윤서영 PD, 하현종 총괄PD 2022. 5. 17.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재 북한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대 비상방역체계를 선포하고 방역과 감염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의약품과 열악한 의료시설로 인해 '버드나무잎 우려 마시기', '우황청심환 물에 타 먹기' 등 민간요법을 안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이 왜 이런 치료법을 알려줄 수밖에 없는지 탈북민 출신 의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하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대 비상방역체계를 선포하고 방역과 감염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의약품과 열악한 의료시설로 인해 '버드나무잎 우려 마시기', '우황청심환 물에 타 먹기' 등 민간요법을 안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이 왜 이런 치료법을 알려줄 수밖에 없는지 탈북민 출신 의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조혜선 / 담당 인턴 이가현 / 연출 윤서영

(SBS 스브스뉴스)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