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각선미에 깜짝" 김효진.. ♥유지태 또 반할 여신미모~

박근희 2022. 5. 17.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효진이 남다른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배우 김효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짧은 치마를 입고 복도를 걷고 있는 김효진의 모습.

김효진은 큰 키와 함께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김효진이 남다른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배우 김효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짧은 치마를 입고 복도를 걷고 있는 김효진의 모습. 김효진은 큰 키와 함께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김효진의 남다른 아우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효진은 1984년 2월 생으로 올해 39세(만 38세)다.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했으며 2014년 장남 수인 군, 2019년 차남 루인 군을 출산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김효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