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스타' 김명진, 민우혁·정영주 극찬 속 '위기' [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을 위한 국내 최초&최대의 뮤지컬 배우 경연대회 채널A '2022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에서 3년 전 1차 예선 탈락의 아픔을 겪고 21세가 되어 재도전하는 '근성녀' 김명진이 무대에 선다.
10대 소녀에서 20대 청춘으로 돌아온 김명진이 부르는 '유혹의 넘버' 무대와, 심사위원들의 최종 결론은 17일 오후 11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되는 '2022 DIMF 뮤지컬스타'에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을 위한 국내 최초&최대의 뮤지컬 배우 경연대회 채널A ‘2022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에서 3년 전 1차 예선 탈락의 아픔을 겪고 21세가 되어 재도전하는 ‘근성녀’ 김명진이 무대에 선다.
17일 방송될 ‘뮤지컬스타’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21세 참가자 김명진이 “저 자신과 정면승부를 하러 왔다”고 당찬 출사표를 던진다.
김명진은 고교생이던 2019년 ‘아임 언 아메리칸 우먼(I’m an American woman)’으로 이미 한 차례 ‘뮤지컬스타’에 도전했다. 하지만 당시 “10대의 나이에 안 맞는 배역”이라는 이유로 1차 예선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21살의 패기가 넘치는 김명진은 무대에 올라 고혹적인 매력을 여유롭게 발산하며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원래 넘버를 불렀던 정영주조차 “저보다 훨씬 재밌고 버라이어티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심사위원 민우혁은 “또다른 우승후보”라고 단언했다. 그러나 김명진은 무대 종료 30초 전까지 별 2개 부족으로 ‘올라이트(All light)’를 받지 못해, MC 이이경을 비롯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타들어가게 했다.
10대 소녀에서 20대 청춘으로 돌아온 김명진이 부르는 ‘유혹의 넘버’ 무대와, 심사위원들의 최종 결론은 17일 오후 11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되는 ‘2022 DIMF 뮤지컬스타’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으뜸, CG 같은 완벽한 뒤태 [똑똑SNS] - MK스포츠
- 김가람, 학폭위 결과서 등장…르세라핌 측 “입장 변화 無·법적 대응”(공식) - MK스포츠
- 제시, 감탄 자아내는 섹시 아이콘 [똑똑SNS] - MK스포츠
- 던밀스 아내 “뱃사공 몰카 피해자, 지인 아닌 나” 고백 - MK스포츠
- ‘황의조와 결별’ 효민, 잘록한 허리+볼륨감 과시 [똑똑SNS] - MK스포츠
- “유영재가 언니 강제추행”…선우은숙, 이혼 결심한 결정적 계기(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음악’으로 맺어진 ♥”…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인정’(종합)[MK★이슈] - MK스포츠
- 겉으론 좋은 캡틴, 뒤로는 협박...파렴치한 오재원, 두산 후배 8명에 수면제 대리 처방 강요 폭행
- 툭 갖다대서 안타...이정후, 안타와 득점으로 메츠전 승리 기여 - MK스포츠
- 쿠어스필드 맞아? SD, 콜로라도와 뜻밖의 투수전 끝에 승리...김하성은 무안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