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비운 틈 타 낚시대 '슬쩍'..60대 검거

김채은 2022. 5. 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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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와 의성 일대에서 10회에 걸쳐 낚시대를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위경찰서는 낚시터에서 수개월 동안 수천만원대의 낚시용품을 훔친 A씨(60대)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군위와 의성 일대 하천 및 저수지에서 10회에 걸쳐 3700여 만원치 민물 낚시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낚시꾼들이 낚시대를 펼치고,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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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와 의성 일대에서 10회에 걸쳐 낚시대를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위경찰서 전경 /군위=김채은 기자

[더팩트ㅣ군위=김채은 기자] 경북 군위와 의성 일대에서 10회에 걸쳐 낚시대를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위경찰서는 낚시터에서 수개월 동안 수천만원대의 낚시용품을 훔친 A씨(60대)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군위와 의성 일대 하천 및 저수지에서 10회에 걸쳐 3700여 만원치 민물 낚시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낚시꾼들이 낚시대를 펼치고,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여죄 등을 추궁하고 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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