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결혼 앞두고 미모에 꽃이 피었네.."강민경이 '팡파레' 축가해야" [TEN★]

차혜영 2022. 5. 17. 1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이해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팡파레 잘 듣고 있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한층 우아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해리는 지난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이해리 SNS)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이해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팡파레 잘 듣고 있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한층 우아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민경 언니가 축가로 '팡파레' 해야", "이 노래 언니 신부입장곡 아닌가요"라며 댓글을 남겼다.

이해리는 지난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16일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한편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