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성 비위 의혹' 박완주 고소.. 송영길 "사퇴가 마땅"
2022. 5. 17. 18:54
성 비위 의혹 박완주, 정치권 비판 쏟아져 박완주 성 비위 의혹 사건 피해자, 경찰 고소 '성 비위 의혹' 피해자, 경찰에 고소장 제출 민주당, 의총서 만장일치로 박완주 제명 국민의힘 "송영길 성 비위 몰랐나" 책임 추궁 송영길 "박완주 사건,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권상희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박완주의원 #성비위사건 #피해자고소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한동훈 취임 앞둔 법무부, 전임 박범계 장관 정책보좌관실 검사 원대 복귀 통보
- [단독] 하의 벗은 채 '횡설수설'…마약 투약 20대 여성 체포
- 정은경 ″文 정부도 '과학방역'했다…尹정부의 방역 구별, 적절치 않아″
- ″아이 다쳐서 피 흘리는데…어린이집 교사들은 5시간 방관″
- 샤이니 온유, 7월 8일 첫 솔로 투어 스타트..日 활동 나선다
- 골프 전동카트에서 또 '불'…″점검 의무 대상은 아냐″ - 취[재]중진담
- ″이벤트 당첨되셨다″...수급자 모녀에 치킨 2마리 무료로 보내
- 인터넷으로 소곱창 주문했는데 '황당'…″소화 안 된 옥수수가 가득″
- [영상] ″차 빼달라고 했더니 차로 들이받아″...경찰 조사도 '불응'
- 식용유 한 때 품절에 온라인몰 구매제한…″수급 아닌 불안심리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