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 2만5304명 확진..전날보다 4493명↓ (종합)

배수아 기자,권영미 기자 2022. 5. 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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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2만530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날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자 발생이 3월 3주 이후 최근 8주간 지속 감소했다며 5월2주 주간 위험도를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중간'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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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시간보다는 1만306명 적어..수도권 1만621명, 41.97%
수도권 전날에 비해 모두 감소..방역당국, 주간 위험도 '중간' 평가
관련 사진. © News1

(전국=뉴스1) 배수아 기자,권영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2만530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2만9797명보다 4493명 적은 수치다. 한 주 전인 지난 10일 같은 시간 3만5610명과 비교하면 1만306명 줄었다.

동시간대 기준 일일 확진자는 Δ11일 2만9906명 Δ12일 2만6564명 Δ13일 2만4789명 Δ14일 2만1795명 Δ15일 1만1911명 Δ16일 2만9797명 Δ17일 2만5304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부터 닷새 연속 줄었다가 16일 소폭 상승했고 이날 다시 감소했다.

이날 수도권에서 1만621명이 확진돼 전체의 41.97%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6080명, 서울 3370명, 경북 2143명, 경남 1546명, 충남 1384명, 강원 1359명, 대구 1260명, 전북 1254명, 부산 1207명, 인천 1171명, 전남 1129명, 광주 860명, 울산 856명, 대전 714명, 충북 521명, 제주 389명, 세종 61명 순이다.

전날과 비교해 수도권은 확진자가 감소했다. 서울은 1739명, 경기는 2243명, 인천은 246명 각각 감소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1만4948명에서 265명 줄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이 전날에 비해 437명 늘었고, 전남도 624명 늘었다. 반면 대전은 113명, 대구는 488명 각각 줄었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날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자 발생이 3월 3주 이후 최근 8주간 지속 감소했다며 5월2주 주간 위험도를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중간'으로 평가했다.

방대본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위원회는 "발생이 느리지만 계속 낮아지며 완만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도 "4차 접종률 상승이 어려워 보임에 따라 현 상황에 적합한 거버넌스 및 관련 소통 전략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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