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힙합-케이팝 한 무대에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팅 전량 완판..1차 티켓 오픈

[스포츠경향]

제이림&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가 선 보일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이 오는 7월 2일과 3일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보조운동장)에서 개최가 된다.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 측은 1차 티켓 판매를 공식 발표하며 출연할 아티스트 라인업까지 지난 16일 알렸다.

앞서 지난달 29일 진행된 ‘얼리버드 티켓팅’은 완판되며 페스티벌 매니아들의 기대를 증명했으며 1차 티켓 판매는 인터파크를 통해서 오픈이 됐다.

‘제이림 슈퍼노바 페스티벌’은 유명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며 EDM, 힙합, K-POP 등을 한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