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용 용인도시공사 사장, '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 동참

2022. 5. 17.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17일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챌린지에 동참했다.

과대포장 제품과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 1월 차윤정 ㈔안전문화교육원 이사장으로부터 시작한 SNS릴레이 캠페인이다.

최찬용 사장은 "불필요한 과대포장 제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우리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도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17일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챌린지에 동참했다.

과대포장 제품과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 1월 차윤정 ㈔안전문화교육원 이사장으로부터 시작한 SNS릴레이 캠페인이다.

최찬용 사장은 "불필요한 과대포장 제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우리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챌린지는 김윤석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의 지명으로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노석종 용인시축구센터 상임이사를 지목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