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김현숙 신임 여가부 장관
민경석 기자 입력 2022. 5. 17. 18:1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김현숙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가운데)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기순 여가부 차관. 2022.5.17/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진아 아내 '옥경이' 치매 투병…아들 이루, 재판서 첫 언급
- 김수용 "성인잡지 보다 트럭 치여 죽을 뻔…마취 없이 코 수술"
- "용돈 15만원…남편, 친구 축의금 알아서 내라고" 주부 하소연
- 강용석 "조민 대단한 관종, 이번엔 벤츠"→ 曺 "황당…친구 대신 몬 것"
- '원빈♥' 이나영 "아직 '줄 이어폰' 이용…수첩·연필 갖고 다녀"
- 치질로 하루 6시간 화장실 쓰다 잘린 직원
- 부산 또래 여성 살인범은 '23세 정유정'
- 정재용 "내가 19살 어린 아내에게 이혼 강요"
- 고은아 "들린 코 재수술에 중형차 한 대 값"
- 심부름 늦은 이유로 "성폭행 당해" 핑계 댄 60대 여성 '징역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