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긋다' 아름다운 경관 속, 진정한 가족의 의미 찾다

최하나 기자 입력 2022. 5. 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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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긋다'가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한 세 여인들의 특별한 여정과 더불어 영화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명소들과 풍광으로 관객들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인연을 긋다'는 인연으로 이어진 세 여인이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해가는 감성 로드 무비로, 전국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촬영을 진행해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감동에 더불어 아름다운 봄의 경관까지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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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긋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인연을 긋다'가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한 세 여인들의 특별한 여정과 더불어 영화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명소들과 풍광으로 관객들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영화 '인연을 긋다'(감독 이정섭·제작 해오름ENT)는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만 남은 두 며느리가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요양원으로 모시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감성 로드 무비.

'인연을 긋다'는 인연으로 이어진 세 여인이 오랜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해가는 감성 로드 무비로, 전국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촬영을 진행해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감동에 더불어 아름다운 봄의 경관까지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정섭 감독은 "혈연이 아닌 인연으로 마주한 세 여인이 간혹 머무는 여행지에서 만나는 자연의 광경과 햇살 속에 미움과 고통을 녹여내며, 서로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눈부신 봄 풍광 앞에서 세 여인의 해묵은 감정은 자연히 해소되고, 같은 여성으로서 소통하고 이해하는 가슴 따뜻한 공감의 순간을 그려내고 싶었음을 설명했다.

이러한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제작진은 대한민국의 명소들을 직접 발로 뛰며 찾아다녔고, 영화의 감정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광양 매화마을과 여수의 여자만을 찾아냈다. 먼저 광양 매화마을은 우리나라 최대 매화 군락지 중 하나로, 매해 3월 초중순이면 흐드러지게 피는 색색의 매화꽃과 더불어, 섬진강의 운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 봄 명소이다. 영화 속 인숙과 귀덕이 오랜 갈등을 잠시 잊게 될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예비 관객들의 눈 또한 즐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어, 여수의 여자만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해넘이 풍경으로 유명한 곳으로, 드디어 서로를 이해하게 된 '인연을 긋다' 속 세 여인이 진정한 가족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눈부시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광을 통해 감성 로드 무비 '인연을 긋다'의 감동이 더욱 깊은 울림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6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인연을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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