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아워티' 누적 판매량 40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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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은 차 브랜드 '아워티'의 누적 판매량이 4000만개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아워티는 홍차·허브티 찻잎과 생과육 착즙 결정체로 만든 과즙, 원물 건조 과일을 함께 차 브랜드로 국내 특허도 받았다.
액상 형태의 페트 음료, 홍차와 우유 분말을 섞은 티백에 담은 밀크티, 스틱 형태의 분말 콤부차도 있다.
윤상용 쟈뎅 대표는 "계속해서 다양한 아워티 제품군을 선보이고 해외 차 시장까지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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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은 차 브랜드 '아워티'의 누적 판매량이 4000만개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초당 1포가 판매된 셈이다.
아워티는 홍차·허브티 찻잎과 생과육 착즙 결정체로 만든 과즙, 원물 건조 과일을 함께 차 브랜드로 국내 특허도 받았다. '오렌지 자몽 블랙티', '레몬 얼그레이티', '아워티 베리썸 히비스커스티', '아워티 제주 청귤 캐모마일티', '아워티 쿨라임 파인애플 민트티', '아워티 레몬 그린티' 등으로 구성됐다. 액상 형태의 페트 음료, 홍차와 우유 분말을 섞은 티백에 담은 밀크티, 스틱 형태의 분말 콤부차도 있다. 지난해까지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176%다.
윤상용 쟈뎅 대표는 "계속해서 다양한 아워티 제품군을 선보이고 해외 차 시장까지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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