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D라인 움켜쥐고 짧은 외출.."날씨가 너무 좋네요" [스타IN★]

이덕행 기자 2022. 5. 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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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중인 배우 양미라가 잠깐의 힐링을 즐겼다.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SNS에 "들레 재우고 뛰쳐나왔어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곧 들어 갈 여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만삭 배를 감싸 쥔 채 환하게 웃고 있다.

D라인을 과시한 양미라는 아들이 잠든 사이 주어진 짧은 휴식에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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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둘째 임신 중인 배우 양미라가 잠깐의 힐링을 즐겼다.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SNS에 "들레 재우고 뛰쳐나왔어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곧 들어 갈 여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만삭 배를 감싸 쥔 채 환하게 웃고 있다. D라인을 과시한 양미라는 아들이 잠든 사이 주어진 짧은 휴식에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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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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