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만삭 모습 공개..환한 미소까지 [N샷]

안은재 기자 2022. 5. 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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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한 배우 양미라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양미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들레 재우고 뛰쳐나왔어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만삭의 배를 잡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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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둘째를 임신한 배우 양미라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양미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들레 재우고 뛰쳐나왔어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곧 들어 갈 여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만삭의 배를 잡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그는 현재는 둘째 임신 8개월차에 접어들었으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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