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당장 데뷔 안하고 뭐해? 소속사 결별 후 더 물오른 미모

김나연 2022. 5. 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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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에 물 오른 근황을 전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함으로!♥︎"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뻐요" 라며 칭찬 가득한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를 위해 계약했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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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모에 물 오른 근황을 전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함으로!♥︎"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최준희가 담겼다. 그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짧은 머리카락을 뒤로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날이 갈수록 더욱 물이 오르고 있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뻐요" 라며 칭찬 가득한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를 위해 계약했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그는 "제 성격상 억압적으로 뭔가 통제돼야 하는 삶도 아직은 적응이 잘 되지 않을뿐더러 그냥 지금 많은 분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이렇게 살아가는 삶이 오히려 지금은 더 즐겁다고 생각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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