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사기획창 '혐오 팬데믹' 이달의 방송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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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창 '혐오 팬데믹' 편이 제16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기획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혐오 팬데믹'은 공동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우리 사회의 혐오 확산 과정을 추적하고, 이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역기획보도 부문에선 KBS 부산의 '위기가구 추적 보고서'가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수)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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