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강원랜드 전 이사들 수십억 배상한 태백시 수사
보도국 2022. 5. 17. 17:34
검찰이, 강원랜드 전 이사들에게 수십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태백시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백시에 따르면, 최근 춘천지검이 이 사건과 관련해 2년 전 1심 판결문 등의 자료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강원랜드 이사회가 10년전 결의한 폐광지역 협력사업비 150억원이 태백관광개발공사의 긴급운영자금으로 사용됐습니다.
그러나 감사원은 관련 이사 해임과 손해배상청구를 강원랜드에 요구했고 강원랜드는 대법원까지 가는 소송을 통해 이사 7명이 30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사들은 시의 확약서를 근거로 소송을 냈고 1심 재판부는 시가 63억원을 부담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태백시 #태백관광개발공사 #강원랜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TS '스윔' 음원 1위 직행…앨범도 밀리언셀러
- 아미 팬심 저격한 '방탄 뮷즈'…첫날부터 매진행렬
- 한학자 "내가 불법 지시했나"…윤영호와 법정 언쟁
- 트럼프 "이란작전 축소 검토"…호르무즈 기여 촉구
- "이란서 비상착륙 미 F-35, 적외선 탐지 미사일에 피격된 듯"
- "운전할수록 손해"…기름값에 화물차 기사 고통
- "탕!" 소리에 수백 명 혼비백산…미국 해변서 벌어진 '물병 총성' 소동
- 항공사 기장 살해 전직 부기장 구속…"도망 우려"
- 공범 "친모가 목 졸라 질식사"…살인 혐의로 바뀌나
- 역할 분담 요구받은 日…청와대 "우방국과 긴밀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