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승계 솔루션까지"..VIP 서비스 강화하는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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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밖에 GWM은 자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 투자와 자산승계 자문 외에도 여가활동이나 품격유지에 대한 고액자산가 고객의 높은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법률(법무법인 바른·법무법인 원), 하이엔드 마케팅(불가리코리아·롤스로이스·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하나투어·케이닥·가나아트), 기업단체(한국중견기업연합회·한국강소기업협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관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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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이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신설한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을 통해서다. 개인의 국내·외 종합 자산관리는 물론, 기업공개(IPO)·인수합병(M&A) 등 기업 금융을 지원하고 가업 승계에 필요한 상속·증여 등 자산승계 솔루션 등 초고액자산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GWM은 도이치뱅크 홍콩 PWM, UBS 홍콩 GWM 등에서 근무하며 독자적인 자산관리 노하우를 쌓은 유성원 GWM전략담당(상무)이 총괄을 맡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김규정 자산승계연구소장은 주택과 상업용 부동산을 종합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WM은 자산관리를 국내에 한정 짓지 않고 전 세계로 확대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초고액 자산가가 운용하는 자금 규모가 큰 데다 본인이나 자녀가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가 글로벌을 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 등 대체 투자도 국내를 벗어나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을 관장하고, 세무 컨설팅 역시 해외 세금까지 다룬다.
또 다른 차별점은 한국투자증권의 강점인 투자은행(IB)와의 시너지다. 기업 오너(owner)인 초고액자산가는 개인 자산 관리 뿐만 아니라 기업자산 관리에 관심이 높다. IB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오너의 주요 수요인 IPO, M&A 등을 지원하고, 기업 IPO 준비 단계부터 성장과 승계까지 생애주기를 책임질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지난해 3월부터 상업용 부동산 거래 수요가 높은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도 시작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티코리아’,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루센트블록’, 부동산 중개 플랫폼 ‘디스코’ 등과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GWM은 자체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 투자와 자산승계 자문 외에도 여가활동이나 품격유지에 대한 고액자산가 고객의 높은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법률(법무법인 바른·법무법인 원), 하이엔드 마케팅(불가리코리아·롤스로이스·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하나투어·케이닥·가나아트), 기업단체(한국중견기업연합회·한국강소기업협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관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유성원 GWM전략담당은 “각 분야 전문가가 종합 솔루션을 지원하고, 계열사를 통한 기관급 특화상품 제공, 제휴파트너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한 투자상품과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글로벌 IB급의 패밀리오피스, 자산승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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