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단 1점, 1억1000만원 시계
2022. 5. 17. 17:24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랑데부 데즐링 스타' 단독 상품과 리미티드 상품을 모델들이 소개하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에서 판매하는 '랑데부 데즐링 스타'는 국내에 1개만 입고돼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가격만 1억1000만원에 달한다.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최태원 손경식 허창수 구자열…경제단체장, 21일 한미정상회담 만찬 참석
- "테헤란서 제주까지 15시간 걸렸죠"
- 효성, 마포구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2000만원 수여
- 포스코에너지,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자산운용사와 업무협약
- 라온피플,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과 AI 스마트농업 협약 체결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총선 이후 부동산 정책 변화 짚어보니 [COVER STORY]
- ‘음주 운전’ 김새론, 연극 ‘동치미’ 하차...연기 복귀 노렸지만 ‘부정적 여론’에 무산 - MK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