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용차 명운 걸린 신차 '토레스' 티저 공개
입력 2022. 5. 17. 17:24
쌍용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J100의 차명을 '토레스'로 확정하고 외관 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를 17일 공개했다. 사전계약은 다음달부터 시작한다. 쌍용차에 따르면 차명은 남미 파타고니아 남부의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절경이라 불리고 있는'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유래했다.
[사진 제공 = 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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