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연맹, 70년 만에 새 로고 도입

이한주 기자 2022. 5. 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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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이 70년 만에 새 로고를 도입했다.

연맹은 17일 "한계를 넘어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며, 변화와 도약 의지가 함축된 새로운 C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은 "한국육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변화와 도전이 함축된 CI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향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대한육상연맹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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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대한육상연맹이 70년 만에 새 로고를 도입했다.

연맹은 17일 "한계를 넘어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며, 변화와 도약 의지가 함축된 새로운 C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새로운 CI 도입을 위해 지난 1월 연맹 이사회와 대의원 총회 승인을 거쳤으며 17일부터 새 로고를 연맹 웹사이트, 각종 제작물, 국가대표 유니폼, 각종 대회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은 "한국육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변화와 도전이 함축된 CI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향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대한육상연맹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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