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다이어트 성공했네..4kg 감량 후 신나서 거울 셀카 "59kg의 나"

박정민 2022. 5. 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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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황정음은 5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9㎏의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황정음은 늘씬해진 몸을 자랑하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4월 황정음은 "다이어트 시작. 지금 63㎏이니까 이번에는 52㎏까지만 빼볼게요"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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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황정음은 5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9㎏의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황정음은 늘씬해진 몸을 자랑하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 황정음은 "머리 많이 자랐다. 손톱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앞머리도 자르고"라며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4월 황정음은 "다이어트 시작. 지금 63㎏이니까 이번에는 52㎏까지만 빼볼게요"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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