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교육감 후보 "부울경 교육공동체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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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교육감 후보가 17일 '3호 정책 공약' 발표에서 "울산과 부산, 경남 3개 시·도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 출범에 발맞춰 교육청 간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해 부울경특별연합의 교육‧경제·문화·행정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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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노옥희 울산교육감 후보가 17일 '3호 정책 공약' 발표에서 "울산과 부산, 경남 3개 시·도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 출범에 발맞춰 교육청 간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해 부울경특별연합의 교육‧경제·문화·행정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구 분야별로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R&E(Research&Education)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동시에 학습력을 높일 수 있고 기존 프로젝트 학습 등을 확장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R&E'는 과제연구학습으로 고등학생들이 특정 연구주제를 놓고 해당 분야 대학교수의 도움을 얻어 대학의 연구 장비를 활용해 실험이나 연구를 한 뒤 연구보고서나 논문 등을 쓰는 활동이다.
또 노 후보는 "부울경 지역 학생 체험기관을 공유하겠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등 다양한 학생체험공간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유해 학생들이 자기가 사는 지역의 문화, 역사 등에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노 후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지역공동교육과정 공동 개발, 온·오프라인 학생별 맞춤형 학점과정 개발 도입, 부울경지역 학생·교사·학부모·시민이 참여하는 공동 네트워크 구축 등을 발표했다.
bynaeil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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