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천 마리뿐' 멸종위기 저어새..국내 새 집단번식지 확인
이재영 입력 2022. 5. 17. 17:16
(서울=연합뉴스) 환경부 국립생태원이 충남 서천군 유부도 인근 섬에서 전 세계에 6천여 마리밖에 없어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 91마리의 새 집단번식지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저어새. 2022.5.17 [국립생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륙판 충돌 경계에 놓인 튀르키예…"대지진 시간문제"
- "멜라니아, IS수괴 제거작전 상황실서 지켜봐"…前국방대행 증언
- 떠들었다고 학생들에게 급우 때리게 한 초등교사 2심도 징역형
- 조민 "의사 자질 충분하다 들어"…정유라 "웃고 간다"
- 강민경 소속사 "부친과 왕래 끊어…사업 관여한 적 없어"
- 배우자가 무슨 죄라고…건보 피부양자 동반 탈락 왜?
- "北 개성에 하루 수십명씩 아사자…김정은, 두차례 간부 파견" | 연합뉴스
- 전태일 여동생 전순옥 "정치인들, 정치 왜 하는가"
- 지구대서 자던 만취자 넘어져 의식불명…경찰 보호 조치 논란 | 연합뉴스
- 1억원대 농구교실 운영비 횡령 혐의…강동희 전 감독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