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한동훈·김현숙 장관 임명..정호영 보류
문승현 기자 2022. 5. 17. 17:11
![왼쪽부터 한동훈 법무부·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7/daejonilbo/20220517171148629fouf.jpg)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임명했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5시 언론 공지에서 "윤 대통령이 조금 전 한 장관과 김 장관을 임명, 재가했다"고 밝혔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는 보류했다.
한동훈 장관은 윤 대통령의 검찰 후배이자 최측근으로 꼽힌다. 강원 춘천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 재학 중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7기로 검찰에 입문했다.
대검 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과 3차장,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등 요직을 거친 특수통 검사로 이름을 알렸다.
김현숙 장관은 박근혜정부 시절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을 지낸 학자 출신 정치인이다.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일리노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로 근무했다.
윤 대통령은 정호영 후보자 임명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간 정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낙마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천안 목천읍서 주행 중인 4.5t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 대전일보
- '의대 증원' 최대 수혜는 충북대… 대전·충남 의대 정원 72명 늘어난다 - 대전일보
- 박범계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재편 - 대전일보
- "사채 빚 때문에"… 대전 아파트 주차장서 강도짓 40대 구속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잘 가다가 '끽'… 충북까지 통합 고민해야" - 대전일보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사퇴…"모든 책임 지고 물러날 것" - 대전일보
- '충북의 사위' 자처한 李 "대전·충남 등 지역 연합 넘어 통합이 바람직" - 대전일보
-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사무실 점거·기물 파손… 출입절차 반발 - 대전일보
- 장동혁, 오세훈 공천신청 거부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사퇴' 이정현 만나 뵐 것" - 대전일보
- 李대통령, 1000원 호떡에 "반가운 가격"… 청주 시장 방문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