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배가 토실토실..사육 당했다"..반전 복근 [스타IN★]

이경호 기자 2022. 5. 17.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우가 복근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가 토실토실"이라며 "격리 기간 일주일동안 4kg이나 오른 거 있죠...(몽땅 다 체지방). 히히히히히히. 사육 당했네요. 일주일동안. 요 살 빼는 과정을 한번 기록해볼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우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김지우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김지우./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우가 복근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가 토실토실"이라며 "격리 기간 일주일동안 4kg이나 오른 거 있죠...(몽땅 다 체지방). 히히히히히히. 사육 당했네요. 일주일동안. 요 살 빼는 과정을 한번 기록해볼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우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브라톱을 입고 있는 그녀는 '배가 토실토실'이라는 것과 달리, 탄력있는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우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관련기사]☞ '이영돈♥' 황정음, 다이어트 하려고 새모이 식사 '깜짝'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이혼 위기? '너무 갔네'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조민아, 가정폭력 폭로
'1300억 사업가♥' 박주미, 남편 아들 최초 공개..'결사곡 부자' 실사판
톱스타 SNS 임신 발표 한 달만에 결국..'아이 잃었다'
카톡방 멤버 폭로 '뱃사공, 여친 가슴 몰카 공유 맞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